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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도 모르는데 왜 난 눈물이 나나... ㅠ

봉석이 왜저렇게 답답하냐

무릎 꿇으신 분 연기력이 엄청나시네요.

함바집에서 점심들 먹고 와요~

다음 생이라는걸 믿어보고 싶어졌다. 이번은 안돼고.. 니는 한번만 온나.. 내가 기다리면 한번은 얻어 걸리겠지.. . . . 그런 사람이 있습디다.

불가리 다이아는 결혼이지

"오늘뭐봄" 쇼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따듯한 댓글은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tvN 2024.07.06. ~ 12부작 (토, 일) 오후 09:20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회사 감사팀. 회사 갉아먹는 쥐새끼들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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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며! 김거으은! 수상자 호명 누구지?

내가 상사라도 못참을듯 ㅋㅋㅋ

어떤 유명 시인 문제가 어느날 학교 시험에 나왔고, 그 딸이 학교에서 그 문제를 틀렸지. 그래서 그 딸이 아빠에게 가서 시인의 의도를 직접 물어봤는데, 아빠가 그렇게 생각해서 쓴 건 아니지만, 그런가보다고..ㅎㅎㅎ 문학에 정답만을 매기는 문화에서 창작은 과연 얼마나 가능할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당 요루시카 -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신청해요!!

심멘.....

어므늬~~~~~

감사실은 누가 감사하나요?

지혜누나 귀여웡

황건웅 오기전에 수족 다 자르려고 신차일 부른거임

생각없는 새끼 맞네...그러면 나가야지 버티면 남들이 피해보잖아..

근데 2013년 한번뿐인거 보면 이상적인건 맞네 ㅋㅋㅋㅋ

카피 놓고 가요!

봉석이 톤좀 제발 빼라… 당신의 목소리에서 봉석이가 보여

음... 다른기억보다 본인위주로 생각하니까.. 이정도는 폭언이 아니다 생각할수있고, 이정도 화도 못내나 할수도있고, 내 표정이 그런지 모르는사람도 많고... 변호사가 이야기한게 이야기는 둘다 맞다. 자기 위주로 이야기하다보니 정도 차이가 난다고... 물론 거짓말하는 사람도 많지요..

고명딸 시절에는 주식으로 다 날렸는데 반토막이면 양반이네 ㅋㅋ

아니 욕쳐먹을만하네ㅋㅋ 엠지는 과학

딱 우리회사네 돈은 돈대로 받아쳐먹고 상한음식 주는ㅋ

발암 연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고 나왔는데 이거 시험때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거려서 쌤이 얘들이 왜이래 했었는데

회사를 아끼는 사람은 결국 진구임!!

봉석 : 강사티므로써 이 채깅강가 자브시믈 느끼고 이쓰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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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한번이 얼마나 밑에서 오고갔을지 알길은 없지.

빡치게하는 드라마적 요소

저거 갤럭시 s24 에요? 이쁘네

감사팀장 키워주려고 애쓰는 부사장님.

신하균님 표정연기 일품

👍👍👍👍👍👍👍👍👍👍👍👍

❤❤❤❤❤❤❤

황세웅 ‘사장’ 이라고 저장한거부터 잘못이구만 ㅋㅋㅋㅋㅋ

"버기는".

감정에 휘둘리면 공산당된다

부사장이 사장한테 반말함..?

밑에 돈 못받아서라고 하는데 돈 뿐만이 아니지 산재가 인정 안되었다는건 회사에서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책임 회피하는건대 죽도록 일하다 진짜 죽었는데 회사 나몰라라 하면서 그 노력과 희생을 인정안해주고 가족의 죽음을 개죽음으로 만든대 대한 분노지 돈이 중요한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책임과 인정이 돈에서 나와서지 돈자체가 문제가 아님

직장생활 안해본 작가가 인터넷으로 회사생활 배워서 글쓴거 같은 느낌의 드라마... 딱 2명 연기 못하더라...봉석이랑 그 앞자리 여자...ㅈㄴ 못해...연기자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었습니다 영화 드라마 둘다 감동적인..

감상과 해석은 다 선지에서 해주고 제일 중요한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거임

진짜 연기 좆같이못한다... 발성법부터 연습해야될듯

남편 개쪽주고 ㅋㅋㅋㅋ 대한민국 남편들 ㅎㅇㅌ ㅠㅠ

변명을 꽤 그럴듯 하게 하네ㅋㅋ